몇년째 화식만 해주고 있는데 시간을 너무 잡아먹고 번거로워서지인 소개 받은 후 구매해봤어요.화식을 수 년째 만들어본 입장에서 제품을 개봉하는 순간정말 싱싱하구나 하는 느낌이 왔어요.아니나다를까 그릇에 옮기는데 입 짧은 편인 둘째가까치발을 들고 식탁위를 기웃대더니 빨리 달라고 성화를 내더라구요 ㅎ두 녀석 모두 폭풍흡입 모드~~~빈그릇이 빵꾸날 정도로 핥아대네요;;;오늘 아침에도 개봉하자마자 냄새 맡고 와서 안달복달 ㅋㅋ1년분 주문을 할까 생각하고 있어요.제가 고기와 채소를 사서 만들면 이보다는 저렴하겠지만그 수고와 시간을 생각하면차라리 다른데 쓰는걸 조금 아끼고 편히 지내도 괜찮겠다는 생각마저 들게할 정도로꽤 좋은 상품인 것은 분명하네요^^지인분 통해 들어서 유기동물 위해 전부터 좋은일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유기견들 케어하시면서 좋은 먹거리만 주신다 들었어요.사업 대박나시길 바랍니다.일면식도 없는데 제가 꼭 홍보하는 사람처럼 되었네요 ㅎㅎ번창하시고 앞으로도 길잃은 아이들 위해 좋은일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