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튜브에서 보고 사장님이 유기견 아이들 돌보며 좋은일도 많이 하시고 강아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그때부터 생각날때마다 간간히 시키고 있어요~냉동실을 가득 채워두면 맘이 든든해요.워낙 까탈스러운 아가라 맛밀은 다행히 잘 먹기도 하고아픈 아이를 케어하고 잇어서 안전하고 기호성 좋은 먹거리가 늘 고민이였는데..저희 아가에게 편하게 먹일수있고 아이가 잘 먹어주는게 젤 좋네요.넘 감사드려요. 계속 건강한 밥 만들어주세요~
MATTMEAL